독거노인 등 7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지방우정청(청장 문성계) 우체국봉사단 20여명은 5일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 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700여명에게 오찬을 마련하는 등 사랑 나눔 실천을 펼쳤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모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