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11일 세월호 참사 300일을 맞아 세월호 참사 가족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무안군청에서 출발해 청계북초등학교 까지 도보행진을 함께 하고 있다.▲ 세월호 가족을 격려하는 장만채 교육감▲ 세월호 가족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모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