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폭염특보가 발령된 3일, 수많은 인파가 찜통더위를 피해 정남진 장흥물축제를 찾았다.지상 최대의 물싸움, 워터슬라이드, 수상 자전거 등 시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오는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모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