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19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전남교육과 담양교육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갖었다.장 교육감은 이날 열린 ‘21세기 담양 포럼’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통해 “전남의 아이들이 인성에 바탕한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모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