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비정규직의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파업에 들어간 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 1000여명이 전남도교육청에서 급식비 지급, 근속수당 상한 철페, 방학중 입급 보장, 전직종 처우개선 수당 지급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갔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모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