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모두가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왕따나 차별이 없는 행복한 학교가 되는 것처럼, 배려 교통 문화가 정착되면 우리 사회가 더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학교에서도 학생들 간의 배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문상담사 교사들이 앞장서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배려 교통문화 릴레이 캠페인 동영상은 페이스북 ‘배려교통문화’에서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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