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진도 여격선 침몰 구조자 긴급 지원
전남도교육청, 진도 여격선 침몰 구조자 긴급 지원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14.04.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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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16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에서 구조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을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이날 "구조된 뒤 진도실내체육관에 수용되어 있는 단원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난방 조치와 함께 식사와 생수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학생과 탑승자 이송 등을 돕기 위해 통학버스 6대를 팽목항에 대기시켰다.

도교육청은 부교육감과 총무과장을 현장에 파견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인근에 있는 석교초, 진도국악고, 진도초, 진도중 등 학교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