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16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에서 구조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등을 위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이날 "구조된 뒤 진도실내체육관에 수용되어 있는 단원고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난방 조치와 함께 식사와 생수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학생과 탑승자 이송 등을 돕기 위해 통학버스 6대를 팽목항에 대기시켰다.
도교육청은 부교육감과 총무과장을 현장에 파견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인근에 있는 석교초, 진도국악고, 진도초, 진도중 등 학교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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