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서울대 수시 합격자 4.1%인 103명이 미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015학년도 수시 최초합격자 등록 기한인 10일까지 일반전형 88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0명, 기회균형 5명 등 103명이 미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3명에 대해 추가 합격자를 발표했다.
모집 계열별로는 자연계열로 화학생물공학부 일반전형 7명, 지역균형 3명, 기회균형 1명 등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계항공공학부 10명(일반전형), 자유전공학부 9명(일반전형), 전기정보공학부 6명(일반 5, 기회 1), 응용생물화학부 6명(일반 5, 지역 1) 등이다.
인문계열 모집단위로는 윤리교육과 2명(일반 1, 지역 1), 서양사학과 1명(일반) 등이다.
자연계열(공대, 자연대 등) 모집단위에서 추가 합격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타 대학 의대와 중복 합격자가 나와 서울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전년도 1차 추가합격자 127명 중 115명이 자연계열이었다.
고려대는 1차 수시 추가 합격자가 모두 992명으로 수시 총 선발인원(2986명) 대비 33.2%에 이른다.
연세대도 이날 1차 추가합격자 825명을 발표했다.
특기자전형에서 모집인원 대비 45.21%인 373명의 인원이 이탈했다.
또 인문학인재·사회과학인재·과학공학인재·IT인재가 295명, 국제인제 국내학생 59명, 국제인재 국외학생 16명, 창의인재 3명 순이다.
대학들은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를 15일까지 실시하고, 16일 수시 최종 등록을 받으며 이때까지 미등록된 인원은 정시 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