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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육아교육 국가 등이 부담하는 정책 실현 앞장설 것"우리나라 노인자살률 OECD 평균 3배…노인복지 공약 실천해 어르신께 힘 드리는 정당 될 것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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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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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바른미래당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희생과 헌신으로 한 평생 살아온 어버이에게 보답하고 걱정 없이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자식을 위해 희생과 헌신으로 살아오신 이 땅의 모든 어버이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우리 부모님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고 후손들이 꿈을 펼칠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어르신들 중에는 외롭고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2016년 통계청 기준 우리나라 노인자살률은 10만 명 당 53.3명으로 OECD회원국 평균 노인자살률의 3배 수준”이고 “노인빈곤률은 47.7%이며 OECD 회원국 노인빈곤률이 12.1%인 것을 감안하면 참으로 부끄러운 수치”라고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바른미래당은 자녀들이 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길 바란 부모님의 고귀한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애쓰는 한편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정당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어르신 문화일자리 확대 ▲IoT기반 어르신돌봄 ‘안심안부 서비스’도입 ▲독거 어르신 응급상황 대비 ‘안심생활 지킴이 키트’지급 ▲효도전용통장 마련 ▲어르신 대상 악덕 상술 방지대책 등 노인복지 공약 실천을 통해 말 뿐의 효도가 아닌, 어르신께 힘을 드리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적 환경 때문에 출산을 주저하는 예비 부모들, 일 가정 양립을 위해 하루하루 육아전쟁을 치루는 젊은 부모들, 등골 휘는 경제적 부담을 자식을 위한 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꺼이 하지만 버겁게 감당해내고 있는 부모님들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힘쓰겠다”며 “육아와 교육의 부담을 사회와 국가가 나누는 정책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바른미래당은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정치가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우는 정치임을 알고 있다”며 “어버이를 존경하고 어버이의 희생과 사랑에 보답하는 나라, 걱정 없이 부모가 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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