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안전도시 ‘입증’... 제7회 다산안전대상 ‘1위' 수상
광양시, 안전도시 ‘입증’... 제7회 다산안전대상 ‘1위' 수상
  • 장용열 기자
  • ulljangssi@hanmail.net
  • 승인 2025.06.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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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행정안전부 등 다수의 외부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 거둬.
- 정인화 광양시장,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어가겠다.”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5월 23일~24일 열린 '2025년 안전체험 한마당’행사에서 유치원생과 손잡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걷기를 시범 보이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광양=데일리모닝] 장용열기자=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제7회 다산안전대상'에서 시·군 부문 최우수기관(1위)을 차지하며, 시민이 안심한 안전도시를 입증했다.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담긴 재난의 선제적 예방과 적극적 대응, 사람 중심의 애민정신을 실천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시상하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안전분야 평가 제도다.

‘다산안전대상’ ▲1차 평가는 행정안전부 평가 실적(70%)과 안전 문화 운동 실적(30%)이며, ▲2차 평가는 우수사례 공개평가(10%) 등 총 3개 분야의 서면 및 현장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광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재해예방사업 ▲안전문화운동 등 정량·정성 지표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내 1위에 올랐다.

광양시가 2024년11월 4일 광양여고 육교 앞에서 개최했던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아동 안전시설물 설치 기념식' 모습. (사진=광양시 제공)

특히, 광양시는 재난사고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과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했다.

게다가,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천하며,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해 총 19개 중점과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024년 12월 26일 퇴직하는 CCTV센터 관제요원 4명에게 감사장 및 꽃다발을 수여했다. (사진=광양시 제공)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안전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양호 등급을 달성해 호남 1위를 달성하는 등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또 ▲2024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전한국훈련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사태 재해방지 분야 산림청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외부 평가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