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공공기관 물품관리 ‘강화’
전남교육청, 공공기관 물품관리 ‘강화’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6.06.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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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중인 현물 일치 여부를 확인 등 자체 점검 결과 보고하라”
전남도교육청 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 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공공기관 물품 비위 근절을 위한 물품관리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5일 “일부 학교에서 정보화 기자재‧비품 등 중고 거래와 관련, 공직기강이 저해하는 비위 사례가 발생했다”며 “일설선학교(기관)은 자체 점검 후 23일까지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체크리스트에는 최근 특정 학교의 물품 무단 중고 매각 적발 사례와 감사관 공문을 전 직원에게 안내 여부를 물었다.

특히,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 VR기기 정보화기기 등에 부착된 전자태크의 발행 내역과 보유 중인 현물 일치 여부를 확인 하라고 했다,

게다가 정식 대여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교직원의 개인 관사, 자택 등 사적 공간으로 무단 유출 사용‧수익 중인 비품과 정보화 기자재가 있는 지 확인 해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이해중돌방지법에 따른 공용물품 무단 반출 금지와 사용‧수익 금지 내용의 직무교육 실시 여부도 체크하도록 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 실습 기자재 구입 과정에서 목적사업과 다르게 구입 사용했다는 뒷말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정보화 기기 등에 만 강조해 아쉬운 점을 남겼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