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NS] 에이프릴 진솔, '상큼함의 결정체네'
[스타SNS] 에이프릴 진솔, '상큼함의 결정체네'
  • 한재훈 기자
  • hjh911@daum.net
  • 승인 2017.03.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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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데일리모닝] 한재훈 기자 = 걸그룹 에이프릴 진솔의 상큼함이 넘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6일 오후, 에이프릴 공식 SNS에는 '어느새 진솔하니 만날 시간! 잠시 후 저녁 6시, EBS 보니하니' 라는 문구와 함께 진솔의 상큼함이 가득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에이프릴 진솔은 2001년 12월 생으로, 그룹 이달의 소녀 '여진'이 데뷔하기 전에 최연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현재 EBS '보니하니'에서 하니를 맡아 다양한 연령대에 이미지를 부각하고 소통하고 있다.

이수민의 바통을 이어 받아 '보니하니'에서 하니를 맡으면서, 여러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귀여운 눈웃음으로 '진솔하니'라는 별명을 얻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