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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동동다리, 여수의 멋과 맛 동시에 즐길 수 있다형형색색 아름다운 해상다리 불빛에 진한 바다 향기 만끽
PIg, 삼겹살·막창·된장국·깻잎장아찌 감칠맛 나는 남도 손맛 ‘일품’
정영호  |  chung98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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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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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빛을 연출하는 전남 여수시 소호동동다리
[여수=데일리모닝] 정영호 기자 =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빛을 연출하는 전남 여수시 소호동동다리는 여수 밤바다의 멋과 맛을 재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수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소호동동다리는 바다위에 놓인 해상 산책로로 바다 위를 걸으며 진한 바다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소호요트장에서 시작한 이 다리는 해상 나무데크 742m 다리로 구불구불 이어져 지루하지 않게 특이한 조형물과 낭만적인 벤치,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통유리통 등 볼거리를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 빛나는 오색불빛을 감상하고, 시원스런 바람을 맞으며 고요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적격이다.

게다가 맑은 날이면 바다위에 초롱초롱 빛나는 수많은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여수밤바다가 더 아름답다.

청춘남녀는 물론 가족, 친구 등이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느긋하게 걸으면서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낮과 밤 구분 없이 많은 사람이 북적거린다.

여수를 여행하면서 가볼만한 여수의 맛집을 빼놓을 수 없다.

소호동동다리를 산책하고, 삼겹·막창 전문점인 피그(PIg)에서 맛깔스러운 삼겹살과 막창, 깻잎 장아찌, 된장국을 맛볼 수 있다.

PIg는 소호동동다리를 전경삼아 밤바다를 즐기며, 육즙이 터지는 삼겹살과 막창구이, 된장국, 깻잎장아찌는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남도의 손맛을 즐길 수 있어 입맛을 사로잡는다.

김 모 PIg 사장은 “여수를 찾은 관광객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직접 손질하고 나만의 밑반찬을 만들어 숙성시켜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는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비롯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다채로운 관광 명소들이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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