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 상아탑단상
광주교육청, 공사계약 제도개선 행안부 장관 ‘표창’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6  15:3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광주시교육청 전경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한 노동자도 임금 체불을 허용하지 않는 광주시교육청의 공사계약 제도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청 발주 공사에서 업체가 임금을 체불한 경우 근로자에게 노무비를 직접 지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공사계약 개선 사례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계약학회가 공동 주최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계약 세미나‧워크숍’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전북 군산에서 전국 지자체, 교육청 계약 담당공무원 및 한국지방계약학회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방계약제도 개선방안, 정보공유 및 정책방안, 계약분쟁 소송사례, 계약 개선사례 발표 등 지방계약 발전을 위한 포괄적 논의와 발표를 진행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계약 개선사례로 공사 등에서 임금 체불이 발생하거나 업체에 채권 압류가 들어와 근로를 한 시민이 임금을 받기 어려워졌을 경우 시교육청이 직접 노무비를 직접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공사계약 특수조건’과 ‘계약이행 단계별 제출서류 매뉴얼’ 제작 보급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개선사례는 그동안 계약업체와 산하기관(학교)에서 교육청에 요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시교육청 계약담당 송영선 사무관은 “두 가지 개선내용 모두 계약업체와 학교에서 끊임없이 교육청에 해결을 요구했었던 사항으로, 개선을 통한 만족도가 크다”며 “앞으로도 계약관련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갑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TOP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로 31 (방림동 562)  |  제보 및 문의 : 062)470-5600(代) 010-7365-3388  |  팩스 : 062)470-5600
등록번호 : 광주 아 00051  |  등록일 : 2011. 4. 7  |  발행인 겸 편집인 : 홍갑의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갑의
Copyright © 2018 데일리모닝. All rights reserved.  |  문의메일 : kuh3388@hanmail.net
데일리모닝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발행인(편집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