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소통·청렴 워크숍 개최
광양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 소통·청렴 워크숍 개최
  • 홍갑의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19.05.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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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이틀간 부안군 일원에서 일반직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실시했다.(사진= 광양교육지원청 제공)
전남 광양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이틀간 부안군 일원에서 일반직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실시했다.(사진= 광양교육지원청 제공)

[광양=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0일부터 이틀간 부안군 일원에서 일반직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의식 고취와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마인드 함양을 위해 외부강사‘청렴특강(진창희 강사)’,‘청렴콘서트’,‘퀴즈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훈유적지 탐방으로 진행됐다.

‘청렴 콘서트 및 퀴즈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청렴상식,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공직윤리법 전반에 대한 40여 개의 청렴퀴즈 문제를 풀며 쟁쟁한 경쟁을 벌였다. 청렴퀴즈 진행 중간 중간에 상식퀴즈 및 난센스퀴즈 등의 이벤트를 마련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워크숍 참가자 전원은 보훈 유적지 탐방으로 영화 ‘말모이’의 배경이 된 조선어학외의 회원이자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도 굴하지 않고 옥살이 조차 피하지 않으며 한글을 지키고 연구한 민족 운동가이며 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이기로 유명한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를 탐방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소통과 협업, 청렴한 교육행정이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시작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더 높은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광양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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