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지역 특색 문화예술 중심 방과후 교실 '운영'
완도교육지원청, 지역 특색 문화예술 중심 방과후 교실 '운영'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0.04.23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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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체험교실, 미술교실, 공방교실, 음악교실 등 7개 프로그램 구축
김명식 교육장이 최근 코로나19로 휴업 기간 중 돌봄교실 운영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김명식 교육장이 최근 코로나19로 휴업 기간 중 돌봄교실 운영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완도=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완도지역 초ㆍ중학교에 악기체험교실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예술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23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색 문화예술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마을 연계 학교 밖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와계층 중심 등 지역 특색 문화예술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에 앞서 완도교육지원청은 초·중학생 대상 악기체험교실과 미술교실, 초등학생 대상 공방교실, 음악교실 등 7개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구축ㆍ운영 계획을 세웠다.

운영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시설사용료, 교통비, 상해보험료, 교통비, 간식비 등을 7200만원이 지원한다.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용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될 경우 장석웅 교육감의 주요 공약인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주 화흥피카소 마을학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늦어진 만큼 철저한 준비로 참여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맞벌이 부모 등 돌봄 취약계층이 많고 온종일 돌봄 기반도 열악한 현실이다”며 “시대 변화와 학생 관심을 반영한 지역 특색에 맞게 문화예술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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