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신소득 아열대 작목 '바나나 단지 육성 시범사업' 실시
[보성=데일리모닝}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소득 아열대 작목인 '바나나 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바나나 재배 농가는 ▲바나나 따기 ▲바나나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한편,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발맞춰 애플망고, 파인애플, 레몬 등 아열대 작목을 적극 도입하여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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