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수령이 수십년 된것으로 추정된 팽나무가 굴취되어 운반을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화정면 낭도리 팽나무 군락지에서 마구잡이식으로 캐낸 팽나무가 조경수로 팔려 화물차에 실려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팽나무 군락지에서 굴삭기가 팽나무를 행정절차 없이 굴취하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화정면 낭도리 한 임야에 수녕이 수십년 되어 보이는 아름드이 나무들이 파해져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갑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