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글로컬박람회 방문객 부풀리지 않았다”
김대중 전남교육감, “글로컬박람회 방문객 부풀리지 않았다”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4.10.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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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1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17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7일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관람객 수가 부풀리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오히려 전남도교육청이 집계한 40만명보다 것보다 19만명이 더 많았다고 주장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광주·전남·전북·제주교육청 등 4곳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에 교육청은 관람객이 40만명이라고 집계했는데 경찰은 25만, 전교조 전남지부는 15만이라고 하는데 과대하게 수치를 부풀린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김 교육감은 "관광·관람객 수를 체크하는 방식의 계산해 본결과 40만명 보다 더 많은 69만명이 온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사는 무료로 완전 개방했기 때문에 통로가 여러 군데 있지만 한쪽 통로만 계산해 관람객이 15만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공부해야할 고3 학생까지 동원돼 학부모들의 불만이 있었다”고 지적하자 김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박람회를 개최하다 보니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며 "비판받거나 문제가 된 부분은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닷새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