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방의회 중 최고 등급, 청렴노력도 2년 연속 만점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의회(의장 김태균)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460곳을 상대로 한 청렴도 조사 결과 전남도의회는 자난해 2등에서 1등급 상승한 1등을 받았다.
도의회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으나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성과는 김태균 의장과 의원, 전 직원이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을 2년 연속 100%로 이행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조직진단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 요인을 분석하고 ▲의장 직접 주도의 반부패 청렴 추진단을 운영하며 청렴 다짐대회와 청렴서약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찾아가는 청렴홍보반 운영 ▲반부패 홍보 콘텐츠(숏폼) 제작 및 SNS 업로드 등 타의회와 차별화되고 실효적인 대책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 전남도는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3등급을 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의 청렴체감도가 전국 17개 교육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전남도교육청은 종합청렴도에서 지난해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떨어졌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의회가 그동안 발로 뛰는 청렴추진단 운영 등 다양한 청렴정책과 노력을 도민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결과”라며 “도민 신뢰를 바탕으로 전라남도의회가 청렴 분야의 모범이 되도록 늘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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