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청렴도 향상 위해 청렴특별정책팀 '신설'
전남교육청, 청렴도 향상 위해 청렴특별정책팀 '신설'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5.01.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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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경<사진=전남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 전경<사진=전남교육청 제공>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지난해 청렴도 하락한 전남도교육청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특별정책팀을 신설한다.

도교육청은 6일 “청렴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청렴특별정책팀을 신설해 반부패 청렴 정책을 통합 관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내달 출범할 청렴특별정책팀은 사무관 1명, 6급 2명, 7급 2면 등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패유발 요인 사전 제거,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상시 모니터링, 이행 사항 점검 등을 통해 청렴 정책 실행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지난 2일‘불공정한 행위 엄중 조치 및 신고 안내’ 각급 기관에 공문을 시행했다.

게다가 이달부터 청렴 TF(15명)를 구성해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근원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관 특성을 고려한 개선 과제, 청렴 콘텐츠를 개발해 소관 부서에서 청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계약 상대자, 교직원 등과 직접 소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편, 부당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2등급에서 지난해에는 3등급으로 하락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함께 지속적인 청렴활동과 반부패 생활화 등을 통해 청렴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교직원도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