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감사원 평가 결과 2022년 16위서 지난해 6위로 상승… 2년 연속 상승 ‘기관 표창’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의 종합청렴도가 하락한 반면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에서 심사하는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상승한 만큼 국민권위원회가 발표하는 2025년 종합청렴도가 상승할지 관심이다.
전남도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2022년 D등급에서 2024년 B등급을 받아 2단계 상승해 성과향상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B등급은 받은 도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종합 6위를 했다. 2023년에는 12위, 2022년에는 최하위 수준인 16위를 기록했다.
감사원은 매년 정부기관,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등 67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28.64전(50점 만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14.4점(20점 만점) ▲자체감사활동 성과 19.45점(30점 만점)을 받아 100점 만점에 62.49점을 받았다. 전국평균 점수는 61.28점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2등급에서 지난해 3등급으로 한 단계 떨어졌다.
김재기 감사관은 “수요자 중심 감사, 컨설팅 중심 감사 등을 통해 감사대상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감사를 실시하고, 감사종료 후 기관 자체 발전이 전남교육 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감사업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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