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6.03.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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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환영 입장문 발표
7월 1일 출범 준비 본격 착수, 통합과정 행정공백 없도록 만전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됐다.

이에 전남도는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환영하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모델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 출범을 위해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나흘 만에 정부 최종 절차까지 신속히 마무리된 것으로, 행정통합이 제도적으로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행정통합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전폭적인 지원과 조력을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게다가 앞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모델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역사적인 첫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3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통합 준비에 본격 착수했으며, 광주시와 함께 ▲조직·인사·재정 통합 ▲자치법규 정비 ▲각종 행정시스템 개편 ▲도로표지판 등 생활밀착 행정 기반 정비를 촘촘히 추진키로 했다.

통합 과정에서도 시도민이 이용하는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로봇,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비상한 각오로 임해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세계적인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두터운 복지로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선도모델을 완성해 통합특별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특히 27개 시군구가 함께 발전하는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해, 320만 시도민 모두가 기회를 누리는 통합특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20만 시도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결실”이라며 “인구 320만을 넘어 400만 시대로 나아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을 환영하며
이제 대한민국 제1의 선도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정말 효능감 넘치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입니다. 지난 3월 1일 국회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나흘 만에 국무회의 의결까지 완료되었습니다.

행정통합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전폭적인 지원과 조력을 보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20조 원의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발표하시고, 부처 간 협력을 직접 이끌어 주신 김민석 국무총리님과 관계 부처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20만 시도민 여러분! 이제 오는 7월 1일이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정부의 강력한 뒷받침 아래 더불어 잘 사는 대부흥의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그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 3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구성하여 통합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함께 조직부터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정비, 그리고 각종 행정시스템과 도로표지판 정비에 이르기까지 촘촘히 준비하겠습니다. 통합 과정에서도 시도민께서 이용하는 행정서비스에 어떠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반도체, 에너지, AI, 이차전지, 로봇,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비상한 각오로 임해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세계적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두터운 복지로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선도모델을 완성해 통합특별시 전역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27개 시군구가 함께 발전하며, 320만 시도민 모두가 기회를 가지는 도시, 바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될 것입니다.

이번 통합은 320만 시도민께서 오랜 기간 꿈꿔온 위대한 결실입니다. 이제 인구 320만을 넘어서 400만 시대를 함께 열어갑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제1의 도시로 당당히 나아가 봅시다. 존경하는 특별시민 여러분,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6. 3. 5.

전라남도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