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 전남은 대회 첫날인 28일 현재 육상멀리뛰기에서 광양백운중학교 박소희 양이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금 8개, 은 11개, 동 9개로 이번 소년체전 최종 목표인 금 31개를 위해 선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갑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