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참변을 당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30일 “29일 오전 9시 3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큰일을 당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고 애도했다.
김 교육감은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며 “전남도교육청은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우선해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가족 여러분이 슬픔을 이겨내고 난관을 헤쳐갈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 교육감은 “아울러 교육 현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도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여객기 사고로 전남지역 학생 3명과 도교육청 소속 사무관 5명 등 8명이 참변을 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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