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데일리모닝] 장용열 기자= 곡성군이 추진한 어린이날 행사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이 3일간 3만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곡성형 풍선 이벤트'로 열렸다.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즐거운 놀이터의 역할을 위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벌룬쇼, 매직쇼, 버블쇼로 이루어진 거리공연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 벌룬아트, 키링 및 굿즈만들기, 미니 오징어게임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으며, 인기 어린이 뮤지컬 '벌거벗은 임금님' , 감동적인 명곡의 메들리 디즈니OST 공연 등 품격 있는 무대 공연도 펼쳤다.
특히, 기차마을의 상징인 중앙광장 앞 에펠탑에는 사파리를 주제로 기린, 사자, 원숭이 등 동물 인형들과 나뭇잎처럼 매달린 수백 개의 풍선들로 꾸며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한 포토존을 운영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 전체적인 프로그램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우수하다는 평가들이 많아 내년에는 기존 구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만날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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