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확대 '운영'
전남도,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확대 '운영'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6.03.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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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숙박 2만원~5만5천원 ‘할인’…3박 기준 최대 16만5천원
전남관광플랫폼, 검색과 숙박·체험 통합결제 최적화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가 숙박형 관광객 12만명을 유치히기 위해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전남도는 31일 “내일부터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통해 예약 숙박한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매월 최대 16만 5000원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다.

예약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하면 된다.

할인은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기본 할인된다.

여기에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액을 1만 5000원 추가 할인돼 1박당 최대 5만 5000원 파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군별로 월 3박까지 적용 최대 16만 5000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을 줘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도 확대했다.

게다가 6월부터는 체험·관람 상품 할인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요트 투어, 담양 죽녹원 등 전남 대표 관광지의 티켓을 1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전남관광플랫폼을 통해 단독 진행한다.

예약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했으며,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앱 로딩이나 페이지 전환 속도를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고도화, 추천코스 개선, 숙박·체험 상품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으로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도록 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전남관광플랫폼은 서포터즈 혜택 상향과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통해 전남 스마트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