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3일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46.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율은 전남이 56.1%로 가장 높고, 이어 전북 52.2%, 강원 51.8%, 경남 49.4%, 경북 47.3% 등 순이며, 경기도가 43.0%%로 가장 낮았다.
광주시의 경우 43,3%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별로는 동구가 47.7%로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고, 이어 남구 44.5%, 북구 43.6%%, 서구 43.2%, 광산구 41.3%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은 신안군이 76.3%로 가장 높고, 이어 진도군 74.4%, 완도군 71.4%, 함평군 70.8%, 구례군 70.3% 등 순이며, 목포시와 여수가 각각 47.3%, 48.3%로 투표율이 저조했다.
이날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개표는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6시 20분께부터 시작되며 이르면 4일 0시께부터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 간 득표수 차이가 크게 나는 지역의 경우 4일 자정께, 박빙 승부로 득표수 차이가 적은 지역은 4일 오전 3∼4시께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다.
선관위는 투표함 개함→투표지 선거별 분류→투표지 분류기의 투표지 분류→수검표→계수→개표 상황표 확인→위원 검열→중앙선관위원장의 최종 결과 공표 등의 절차를 거쳐 선관위 홈페이지에 개표 결과를 공개한다.
재보궐선거는 부산 북갑, 대구 달성, 인천 연수갑, 인천 계양을, 광주 광산을, 울산 남갑, 경기 평택을, 경기 안산갑, 경기 하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등 총 14곳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