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장, 민형배 78.6%‧교육감, 김대중 40.4%로 우세
전남광주특별시장, 민형배 78.6%‧교육감, 김대중 40.4%로 우세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6.06.03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3사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1위로 예측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1위로 예측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6‧3지방선거 투표 마감 직후 발표한 지상파 3사(KBS·MBC·SBS)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는 김대중 후보가 1위로 예측됐다.

2위 장관호 후보는 30.6%로 예측돼 김 후보가 9.8%p 차이로 예측됐다.

3일 지상파 방송 3사가 6·3지방선거 출구 조사 발표 결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는 민주당 민 후보가 78.6%로 12.8%인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65.8%p 차이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초대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선거에서는 현직 전남도교육감인 김대중 후보가 40.4%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장관호 후보(30.6%)를 9.8%p 차이로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방송3사 공동 예측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방송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8만14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0.8%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