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세월호 1주기을 맞아 4월 한달을 추념기간으로 정하고 '세월호 계기수업'과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15일에는 장휘국 교육감, 황홍규 부교육감, 윤혜숙 동부교육장, 김광현 서부교육장 등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 50여명이 팽목항을 방문 참배해 세월호 추모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교육청은, 세월호 1주기을 맞아 4월 한달을 추념기간으로 정하고 '세월호 계기수업'과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15일에는 장휘국 교육감, 황홍규 부교육감, 윤혜숙 동부교육장, 김광현 서부교육장 등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 50여명이 팽목항을 방문 참배해 세월호 추모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