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지방정치
전남교육청 조직개편 행정사무감사 화두 ‘등장’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7일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개시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11:23: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7일 도교육청에서 열리는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 질의 답변에 사실대로 답변하겠다고 선서를 하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대해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자마자 화두에 올랐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오전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지방교육재정운영, 인사관리 등 기관 운영,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격차 해소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이날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는 감사선언에 이어 증인선서와 간부소개, 교육감 인사말, 주요업무보고,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 교육감 증인선서와 간부소개, 인사말에 이어 퇴장하려고 하자 신민호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조직개편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조직개편을 통해 본청직원 30%를 줄이겠다하는데 직무분석과 사업분석을 제대로 했는지, 했다면 30%를 감소하는 것이 가능 하는지, 문제점이 있다면 축소·폐지할 의양이 있는지” 따져물었다.

이어 신 의원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고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문제점이 많고, 절차과정을 무시했다면 도의회에 상정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 교육감은 “최근 10년 동안 학생수가 10만명 줄었으나 반면 도교육청의 조직은 비대해졌다”며 “학생과 학교 지원 지원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조직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답변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직무분석과 사업분석은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2015년 이미 했다”며 “도의회를 비롯해 교육가족 등에 조직개편에 대한 세부사항을 충분하게 설명하고, 민주적인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같은 답변을 하고 퇴장하고 이기봉 부교육감의 업무보고에 이어 질의답변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는 우승희 위원장과 신민호·이장석·최명수·조광영·최무경·최현주·이혁제·김경자 의원, 장 교육감, 이기봉 부교육감, 송용석 교육국장, 박성수 행정국장, 직속기관장, 지역교육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홍갑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TOP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로 31 (방림동 562)  |  제보 및 문의 : 062)470-5600(代) 010-7365-3388  |  팩스 : 062)470-5600
등록번호 : 광주 아 00051  |  등록일 : 2011. 4. 7  |  발행인 겸 편집인 : 홍갑의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갑의
Copyright © 2018 데일리모닝. All rights reserved.  |  문의메일 : kuh3388@hanmail.net
데일리모닝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발행인(편집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