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10.07%·광주 7.61%·전남 8.17%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광주·전남지역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결시율이 전국 평균 10.07%보다 낮았다.
교육부는 14일 “2025학년도 수능 1교시 응시자 현황을 파악한 결과 결시자수를 5만2210명으로 결시율은 10.07%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능 1교시 결시율 10.6%보다 0.5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광주지역은 지원자 1만6748명 가운데 1만5473명(응시율 92.39%) 응시했으며 1275명이 결시해 결시율 7.61%를 기록해 전국 평균 결시율보다 낮았다.
전남은 지원자 1만3763명 중 1만2639명(응시율 91.83%)이 응시해 결시율 8.17%(결시자 1124명)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지역별 결시율은 충남이 13.24%로 가장 높고, 이어 인천 13.10%, 충북 11.87%, 대전 11.71%, 강원 11.68%, 경기 11.12%, 전북 10.32%, 세종 10.13%, 경북 9.58%, 경남 9.18%, 서울 9.10%, 제주 8.92%, 전남 8.17%, 울산 7.97%, 대구 7.79%, 광주 7.61% 순이다. 부산은 7.29%로 가장 낮은 결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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