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박현규 시민기자 = 송하진 전북지사가 전북과학축전 우주항공체험관(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운영)을 방문해 ‘폼로켓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로켓의 비행안정성을 주제로 한 폼로켓 만들기 체험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개발한 우주과학 실험체험 활동 중 하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전북과학축전은 오늘부터 3일 동안 전북도청 일대에서 열린다.
한편, 우주과학 특성화 시설인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우주과학 특성화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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