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학교시설 개방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 ‘깡’
전남 학교시설 개방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 ‘깡’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4.11.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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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남 전남도의원, “그럴 듯한 언론플레이 했지만 이용할 수 없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진남 의원이 4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7월 17일 학교시설 개방하는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나 아직까지 온라인 예약이 안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진남 의원이 4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7월 17일 학교시설 개방하는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나 아직까지 온라인 예약이 안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전남도민에게 학교시설 개방하는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학교시설예약)을 구축해 전면 개통했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 온라인 예약을 되지 않고 있어 행정사무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진남 의원(순천5)은 4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행감)에서 “학교 체육시설 등 학교시설을 전남도민이 자유스럽게 온라인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지난 7월 17일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나 아직까지 온라인 예약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개방한다는 학교를 예약하려고 해도 예약이 안 된다고 실연했다.

그는 “다목적 강당이나 운동장을 이용하기 위해 가능하다고 표시 되어 있는 학교를 지정해 예약하려고 해도 저렇게 막혀 있는 이유는 무엇이나”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했다고 그럴 듯하게 언론 플레이 해놓고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학교 시설 예약에 관련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느나?. 죄송하다는 말하면 되느나?”고 질책했다.

김 의원은 “당초 취지대로 소통해서 이렇게 언론 플레이 하고 실제 일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은 전남교육 대전환이 아니라 전남교육 유턴이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교육 가족들에게 눈속임한 것에 대해 개선·보완”을 주문했다.

이에 황성환 부교육감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필요 없다”며 “정말 죄송하다. 현황을 파악해 개선에 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체육시설의 개방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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