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일반사회
광주교육청 청렴도 ‘역주행’…전년보다 한 등급 하락공공기관 청렴수준 상승하지만 광주교육청 청렴도는 하락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6:5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광주시교육청 전경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공공기관 청렴수준이 높아지고 있지만 광주시교육청 청렴도는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광주시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지난해 4등급에서 5등급으로 하락했다.

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와 내부 청렴도, 정책고객평가 점수를 가중 평균한 후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과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한 점수이다.

시교육청은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부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을 측정한 외부청렴도 등급이 낮다는 것은 민원인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부업무(인사와 예산집행, 업무지시 등)와 관련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을 측정한 내부청렴도에서는 4등급으로 지난해 보다 한 단계 떨어졌다.

전문가, 업무 관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책고객평가는 지난해와 같이 3등급을 받았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와 같이 3등급을 받아 중위권에 머물렷다.

전남도교육청은 외부청렴도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떨어진 3등급, 내부청렴도는 4등급으로 전년도보다 한 당계 상승했고, 정책고객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한 당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세종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인천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전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제주도교육청 등 6곳은 2등급을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이 2등급 상승했으며, 울산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전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등 4곳은 1등급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경남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 등 7곳은 1등급 하락했다.

전남도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제주도교육청 등 5곳은 전년도와 같은 등급을 받았다.

세종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했다.

권익위가 조사한 전체 기관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8.12점으로, 전년 대비 평균 0.18점 상승했으며, 2016년 이후 2년 연속 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권익위가 4개월간(8월부터 11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6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설문조사 대상자는 외부청렴도 15만 2265명, 내부청렴도 6만3731명, 정책고객평가 2만771명 등 23만6767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을 온라인과 면접 조사를 병행 했으며, 신뢰수준은 외부 95%(±0.04점)·내부 95%±0.03점, 정책고객 95%, ±0.05점이다.

[관련기사]

홍갑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TOP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로 31 (방림동 562)  |  제보 및 문의 : 062)470-5600(代) 010-7365-3388  |  팩스 : 062)470-5600
등록번호 : 광주 아 00051  |  등록일 : 2011. 4. 7  |  발행인 겸 편집인 : 홍갑의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갑의
Copyright © 2018 데일리모닝. All rights reserved.  |  문의메일 : kuh3388@hanmail.net
데일리모닝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발행인(편집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